낚시 고흥 해창만, 나주 송암제 by 류.. 2008. 12. 17. 추억을 인정하자 애써 지우려던 내 발자국의 무너진 부분을 이제는 지켜보며 노을을 맞자 바람이 흔들린다고 모두가 흔들리도록 버려 둘 수 없다는 걸 깨닫기까지 얼마나 많은 것을 또 잊어야 했나?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처럼 '낚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흥 해창만수로 (0) 2009.02.08 대청호(옥천 이평리) (0) 2009.01.02 만경강 백구정 (0) 2008.11.28 동진강 배스 (0) 2008.11.26 두계천에서 (0) 2008.11.09 관련글 고흥 해창만수로 대청호(옥천 이평리) 만경강 백구정 동진강 배스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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