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산 여객선터미날
안개 자욱한 선유도
선유도해수욕장
선유도에서 장자도 걸어가다 만난 몽몰해수욕장, 멀리 보이는 다리가 장자교
빨간 다리가 장자교, 오른쪽 다리는 장자도와 대장도를 연결하는 대장교
가까이서 본 장자교.. 자전거와 선유도 콜택시만 건널 수 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건너는데 현기증이 났다
가까이서 보면 꽤 근사한 다리 장자교
건너기 전, 멀리 보이는 섬이 선유도의 끝섬인 대장도
건너기 전 증명사진 한장.... 다리길이 정확히 모르겠고
내 걸음으로 362 까지 세었는데...
다리 건너고 잠시 앉아서...
대장도
농어 잡으려고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었는데...
노래미도 올라오고...
잡은 우럭으로 끓인 매운탕...민박집 할머니솜씨인데 환타~스틱한 맛
대장도 방파제에서... 1/8온스 지그헤드에 버클리 3인치 그럽웜으로
돌아오는 배에서 안개낀 비응도 방파제 분위기가 근사해서 한컷 ... 풍력발전용 바람개비 같은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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