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/1 만우절 아침, 해창만 물안개는 환상적이었으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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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젠 배스가 입질을 해주느냐인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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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도착한 1호 갑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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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당이름이 재미있어서..
1호 갑문 앞 교각 사이 포인트 |
여긴 1호 갑문 앞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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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이어 씨알좋은 넘들 건지고... 오늘은 뭔가 일이 될듯 했는데...
미로처럼 복잡한 해창만 수로에서 포인트를 찾긴 어려웠으나... |
가끔 돌담 너머로 활짝 핀 동백꽃을 바라보는 일은 즐거움 |
두번째로 옮긴 해창대교 부근은 지난번에 재미본 곳 |
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대형 스푼을 달아 던졌는데...거대한 통나무가 걸린 것처럼 뭔가 자꾸 끄는 기분이라 이상했는데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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