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면 사랑이란
그 누군가 갈 수 있게 붙잡지 않는 것을 배우는 것일지도 모른다
또한 이별이 언제인지 아는 것인지도 모른다
미련 때문에, 떠나고자 하는 길을 가로막는 것이
사랑의 최선이 아니라는 것을..
결국은 그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선 최상인 것을...
- 돌고래 다니엘 中에서
Suspiranno/Carmelo Zappull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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