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락계곡 얼레지가 연중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..
해마다 개체수가 늘어나는 것 같은데... 그만큼 보러 오는
사람도 많아졌다
다 졌으리라 생각했던 청노루귀도 아직 조금 남아 있었다
능선 위엔 길마가지나무도 보이고..
똑딱이나 스마트폰으로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지만
더 이상 카메라에 욕심은 안내기로 했으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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