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











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었던 서산의 한우목장길
데크를 조성해서 2024년 12월부터 24시간 개방했다
오늘 가보니 벚꽃은 살짝 지는 분위기..
지난 토요일(4/11)쯤 왔다면 절정의 벚꽃을 볼 수 있었겠지만..
알았어도 그날은 안 왔을 것이다
앞사람 뒤통수 바라보면서 줄서는 건 내가 전혀 하고 싶지
않은 일이고.. 아마 주변 도로도 차량이 엄청 밀렸을 게 분명하다
지는 분위기지만.. 이만 해도 충분히 아름답고 만족스러웠다
하얀 벚꽃과 푸른 초지가 어울린 길을 걷는 2.1km(40분) 내내
눈과 마음이 즐거웠다
이곳에서 도보로 한 시간(4.5km)거리에 있는 개심사로 이동..
4/11의 벚꽃상태는 아마도 이랬을 것이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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