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꽃샘추위와 잦은 봄비 때문에 올해의 벚꽃엔딩은 유난히 빠른 것 같다
대청호 벚꽃축제(4/4~4/18)는 아직도 한참 남았지만..
벚꽃은 오늘 완연히 지는 분위기.. 벚꽃 감상하려면 내일 하루가 남았다고 본다
하동 화개벚꽃 축제도(3/27~3/29)도 축제 끝난 후인 4/1이 절정이었고
영취산 진달래 축제도 축제 당일은 진달래가 50% 개화에 그쳤었다
지자체에서 꽃 피는 시기를 딱 맞춰서 축제일정 잡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니겠다 싶다
날씨라는 게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우니..














하늘색은 곰탕
안개비까지 그치질 않는다
이런 날 산행은 조금 피곤한데..
벚꽃 축제장은 날씨처럼 썰렁하기만 하다
대전 오월드에서 어제 탈출한 새끼 늑대는 아직도 보문산 주변을 돌아다니려나?
잡히긴 전엔 보문산도 가면 안 되겠다
벚꽃축제장(바깥아감)~강살봉~괴꼬리봉~백골산성~구절골~벚꽃축제 행사장
6.5km, 3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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